아이패드 캡처, 아직도 홈버튼 누르세요? 초간단 꿀팁 4가지!
목차
- 화면 캡처의 기본, 버튼 조합
- 애플펜슬을 활용한 캡처
- 손쉬운 사용(AssistiveTouch)으로 캡처하기
- 전체 페이지 캡처와 스크린샷 편집 팁
화면 캡처의 기본, 버튼 조합
아이패드 화면을 캡처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물리적 버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아이패드 모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익숙해지면 가장 빠르고 직관적인 방법이 됩니다.
홈버튼이 있는 아이패드(구형 모델)
홈버튼이 있는 아이패드 모델의 경우, 홈버튼과 전원 버튼(측면 또는 상단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이 캡처됩니다. 마치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듯한 짧은 '찰칵' 소리와 함께 화면 왼쪽 하단에 작은 미리보기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이 미리보기 이미지를 탭하여 바로 편집하거나, 왼쪽으로 스와이프하여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가장 오래된 방식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손으로 기기를 잡고 다른 손으로 버튼을 누르는 것이 익숙해지면 빠르게 원하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홈버튼이 없는 아이패드(신형 모델)
최신 아이패드 모델들은 홈버튼이 사라진 대신, Face ID와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이 모델들의 캡처 방법은 전원 버튼(상단 버튼)과 음량 높이기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것입니다. 두 버튼을 함께 누르면 마찬가지로 화면이 캡처되고 미리보기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이 방법은 홈버튼 모델과 마찬가지로 한 손으로 조작하기 쉬우며, 익숙해지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음량 줄이기 버튼이 아닌 음량 높이기 버튼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음량 줄이기 버튼을 누르면 음량 조절 기능만 작동하게 됩니다. 두 버튼을 동시에 빠르게 누르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오래 누르면 전원 끄기 메뉴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애플펜슬을 활용한 캡처
애플펜슬을 사용하는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훨씬 더 간편하고 우아한 방법으로 화면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애플펜슬은 단순한 필기도구를 넘어 아이패드의 강력한 보조 도구 역할을 합니다.
애플펜슬로 화면 캡처하기
애플펜슬을 잡고 아이패드 화면의 왼쪽 하단 모서리에서 안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바로 화면이 캡처됩니다. 이 방법은 물리적인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오직 애플펜슬의 터치만으로 캡처가 가능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을 하다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캡처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손으로 직접 캡처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원하는 영역을 캡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캡처된 이미지는 자동으로 편집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 모드에서는 캡처된 이미지 위에 바로 필기를 하거나, 텍스트를 추가하거나, 특정 부분을 하이라이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웹페이지의 중요한 문구에 밑줄을 긋거나, 이미지 위에 메모를 남겨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학생들의 필기나 직장인의 회의록 작성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편집이 끝난 후에는 완료 버튼을 눌러 사진 앱에 저장하거나, 다른 앱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손쉬운 사용(AssistiveTouch)으로 캡처하기
버튼을 누르는 것이 불편하거나, 한 손으로 조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아이패드의 손쉬운 사용(AssistiveTouch) 기능을 활용하여 화면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화면에 가상의 버튼을 만들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접근성 기능입니다.
AssistiveTouch 설정 방법
- 설정 앱을 엽니다.
- 손쉬운 사용을 선택합니다.
- 터치 메뉴를 탭합니다.
- AssistiveTouch를 켜면 화면에 동그란 가상의 버튼이 나타납니다.
- AssistiveTouch 메뉴에서 상위 레벨 메뉴 사용자화를 선택합니다.
- + 버튼을 눌러 새로운 아이콘을 추가합니다.
- 새로 추가된 아이콘의 기능을 스크린샷으로 설정합니다.
이제 화면에 떠 있는 AssistiveTouch 버튼을 누르고, 스크린샷 아이콘을 탭하기만 하면 화면이 캡처됩니다. 이 방법은 물리적 버튼을 누르는 것이 번거롭거나, 버튼의 마모를 걱정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또한, 화면에 떠 있는 가상 버튼의 위치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어 자신의 사용 습관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손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 엄지손가락이 닿는 위치에 버튼을 놓아두면 언제든 쉽게 캡처할 수 있습니다.
전체 페이지 캡처와 스크린샷 편집 팁
아이패드에서는 보이는 화면뿐만 아니라, 스크롤이 필요한 웹페이지나 긴 PDF 문서의 전체 페이지를 한 번에 캡처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여러 장의 스크린샷을 찍어 하나로 합치는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전체 페이지 캡처 방법
- Safari 웹브라우저나 메모, Pages 등 긴 페이지를 볼 수 있는 앱에서 평소처럼 화면을 캡처합니다. (버튼 조합 또는 애플펜슬 사용)
- 화면 왼쪽 하단에 나타나는 미리보기 이미지를 탭합니다.
- 편집 화면 상단에 '스크린'과 '전체 페이지' 두 개의 탭이 보입니다. '전체 페이지' 탭을 선택합니다.
- 오른쪽에 나타나는 스크롤 바를 이용해 전체 페이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 오른쪽 상단의 '완료' 버튼을 누른 후, 'PDF로 저장'을 선택합니다.
이 방법으로 캡처한 전체 페이지는 PDF 파일로 저장되며, PDF 파일은 파일 앱에 저장되어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나중에 다시 확인하기 편리합니다. 특히 긴 아티클이나 보고서를 한 번에 저장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스크린샷 편집 팁
캡처된 이미지는 바로 편집 모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 펜 도구: 다양한 색상과 두께의 펜, 형광펜, 연필을 사용하여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거나 강조할 수 있습니다.
- 지우개: 실수로 그린 필기나 표시를 깔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 자르기: 이미지 하단이나 모서리에 있는 조절점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부분만 남기고 잘라낼 수 있습니다.
- 텍스트 추가: '더보기' 메뉴(점 세 개 아이콘)에서 텍스트 추가를 선택하여 키보드로 글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서명 추가: 문서에 서명이 필요할 때, 서명 추가 기능을 사용하여 미리 저장된 서명을 넣거나 새로 그릴 수 있습니다.
- 돋보기: 특정 부분을 확대하여 보여주고 싶을 때, 돋보기 기능을 사용하여 원하는 영역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는 단순히 화면을 캡처하는 것뿐만 아니라, 캡처된 이미지를 바로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다양한 방법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여 아이패드 사용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보세요. 이제 더 이상 캡처를 위해 여러 번 버튼을 누르거나, 여러 장의 스크린샷을 찍어 합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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